회사 측은 윤 대표가 반도체·배터리·중공업·자동차·에너지 등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제로 적용·운영해온 점과 자체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용 AI(현장 업무에 바로 쓰는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MIT(미국 매사추세츠공대)에서 물리학 박사를 취득한 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거쳐 2017년 마키나락스를 창업했다. 현재는 대통령 직속 AI 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마키나락스는 서울·도쿄를 거점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임직원 약 120명 중 70%가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GS·LG·SK·삼성 등 전략적 투자자(SI)로부터 누적 530억원을 유치했으며, 국방 특화 AI 플랫폼(K-AIP)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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