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유능한 차세대 인재 과감히 발탁 [사진=삼성E&A] 삼성E&A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부사장 4명, 상무 6명 등 총 10명을 승진시켰다. 27일 삼성E&A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차세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다음은 임원 인사 내용. ◇ 부사장 관련기사애플, 14년만에 삼성 꺾고 세계 1위 스마트폰 제조사 부상하나'혁신 창업 부품이 삼성 가전 속으로'···삼성전자, 스타트업 성장 지원 ▲ 김종민 ▲양기영 ▲이기열 ▲조원식 ◇ 상무 ▲안성찬 ▲연명모 ▲윤혜연 ▲주재영 ▲최용호 ▲한성민 #삼성E&A #승진 #임원인사 #정기인사 좋아요0 나빠요0 이나경 기자nakk@ajunews.com 삼성중공업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우오현 SM그룹 회장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