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향토미인 김은선, 인기상 윤다소, 전북일보 포토제닉 허서원, 사선녀 선 임유민, 사선녀 진 홍다인, 사선녀 미 유효정, 사선녀 정 엄인화, 향토미인 한채린.
사선녀 선발대회는 2천년 전 네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오늘의 전북 임실군 사선대에서 놀다 신선과 함께 승천하였다는 전설에 따라 이를 기리려고 향토문화축제로 치러지고 있다.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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