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속보] 트럼프 "韓, 3500억 달러 지불 합의"…'선불' 언급 없어 관련기사트럼프-시진핑, 오늘 미·중 정상회담…6년 4개월 만에 '대면'李, 트럼프에 "핵연료 재처리 협의 진척되도록 해달라" #트럼프 #이재명 #무역협상 #한국 #미국 #합의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황희찬 시즌 첫 도움…울버햄튼은 카라바오컵 16강서 탈락 '아뿔싸' 백악관 이어 트럼프도 李 대통령 '총리'로 오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