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코사이어티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어린이 마켓 '새싹장터'에 참여한 어린이셀러가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셀러가 되어 직접 만든 공예품과 소중히 사용하던 물건을 판매하는 특별한 하루 마켓 '새싹장터'는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5.10.26 관련기사농관원, 올해 공공비축벼 45만t 매입 검사 시작연이은 정부 대책에 고민 커지는 실수요자...가성비, 공공분양 살펴볼까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새싹장터 #어린이 셀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화-LG 한국시리즈 1차전 매진 [포토] 새싹장터에서 열린 '가족 초상화 대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