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전재난문자] 22일 오전 5시 37분께 지하철 4호선 신길온천∼안산역 상행선을 운행 중이던 전동열차가 고장 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고장 열차에는 승객이 탑승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한국철도공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안산역 차량 장애로 4호선, 수인분당선, 서해선 전동열차가 지연 중"이라며 "전동열차 이용에 참고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정상운행…"시위 종료" 4호선 혜화역 하선 열차 무정차 통과 중…"특정장애인단체 불법시위" #4호선 #서해선 #수인분당선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잉크가 터져서 망했다"…수능 사인펜 번짐 불만 어느 정도길래 나나 자택서 강도 행각 30대 구속…"도주 우려 있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