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미스터 두들 작 '꼬불꼬불 글자'를 관계자가 소개하고 있는 모습.
이번 비엔날레는 2027년 열리는 제1회 한글 비엔날레의 본 행사에 앞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전시 행사이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한글의 조형미와 현대적 감각을 국내외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2025.09.1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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