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세종시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2027년 열리는 제1회 한글 비엔날레의 본 행사에 앞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전시 행사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한글의 조형미와 현대적 감각을 국내외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2025.09.12 관련기사세종시 전체가 한글 미술관으로 변신...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 #한글 비엔날레 #조치원 #국제 전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브리핑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포토] 미스터 두들, 한글과 팝아트의 만남 '한구들'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