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외교부 "우리 국민 전원, 전세기로 조기 귀국하도록 세부 협의 중" 관련기사부마항쟁 때 '긴급조치 9호'로 엿새간 구금…법원 "국가가 2천만원 배상"산업장관 "美 구금·투자 지연 엄중 인식…안전 확보·권익 보호 총력" #외교부 #미국 #구금 #전세기 #귀국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백해룡 "공수처에 압수수색 영장 신청했으나 '접수 보류'…이례적" 반발 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기소…尹 뇌물 수사는 경찰로 이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