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뷔, 박보검, 수지 [사진=수지 SNS]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빛나는 우정을 자랑하며 국보급 비주얼을 뽐냈다. 수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셀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지와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 뷔, 배우 박보검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관련기사5월 경상수지 101.4억달러…美 관세에도 25개월 연속 흑자경상수지 2년째 흑자지만…美 관세 영향 본격화에 '불황형 흑자' 경고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들의 우정 사랑스럽다", "사랑스러워"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이들은 셀린느 행사 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박보검 #뷔 #수지 #셀린느 좋아요3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권성동 "안철수, 전당대회 출마는 모순…'철수 작전' 배경 드러나" 조혜련, 20년 만에 '아나까나' KBS 심의 통과에도 "어색해" 이유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