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29일 오후 청주 오스코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사에 참석해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민생국회, 개혁국회를 이끈 실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책임을 나눠지겠다"면서 "내년 2026 지방선거를 필승으로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찬대는 강합니다"라며 "22대 국회 초대 원내대표로 원구성 협상에서 법사위, 과방위, 운영위, 예결위를 사수했다"고 이같이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당원과 선후배 동료 의원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였다"며 "분열 없는 '원팀 민주당'은 윤석열 탄핵안 204표 가결을 이끌었고, 이재명 정부 출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박찬대는 이겨놓고 싸우는 법을 알고 있다"며 "원팀 민주당 지도부의 일원으로 쌓은 경험을 살려 '원팀 당정대'로 민생 회복, 경제 성장, 제도 개혁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부연했다.
박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찬대는 강합니다"라며 "22대 국회 초대 원내대표로 원구성 협상에서 법사위, 과방위, 운영위, 예결위를 사수했다"고 이같이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당원과 선후배 동료 의원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였다"며 "분열 없는 '원팀 민주당'은 윤석열 탄핵안 204표 가결을 이끌었고, 이재명 정부 출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박찬대는 이겨놓고 싸우는 법을 알고 있다"며 "원팀 민주당 지도부의 일원으로 쌓은 경험을 살려 '원팀 당정대'로 민생 회복, 경제 성장, 제도 개혁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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