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11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거수 경례하고 있다.관련기사방탄소년단 지민·정국 오늘 전역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트럼프 이민 단속 항의 시위 美 전역으로 확산…LA는 다소 진정 #전역 #군대 #bts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시각장애인 산책 도우러 보라매공원 가요' [포토] 합참 "북의 대남 소음방송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