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남편 명의로 대리투표를 해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를 받는 선거사무원 박씨가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21대 대선 현 시각 합산 투표율 79.3%… 20대 대선比 2.2%p↑"20·30은 이준석, 40·50은 이재명"…출구조사 투표율 결과 공개 #투표 #선거사무원 #영장실질심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 힘, 출구조사 발표에 침묵 [포토] 출구조사 결과에 기뻐하는 민주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