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3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빛의 혁명'을 상징하는 공간인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며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2025.5.12 [사진=연합뉴스, 공동취재] [속보] 이재명, 배우자 후보 토론 거절…"신성한 주권의 장을 이벤트화" 관련기사역대 대통령의 경제 성적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숙제 이재명, 대미 특사로 김종인 검토…"협의 진행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배우자 #토론 #대선 #거절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월클'들의 만남…뷔, 손흥민·조성진과 친분 자랑 트럼프, 푸틴에 불만 표출…"많은 사람 죽여, 우리에게 거짓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