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해 본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속보] 韓 대행 "오늘 밤 한미 통상협의…국익 최우선 원칙" 관련기사민주, '한덕수 단일화 추진' 국민의힘 비난..."김문수 왜 선출했나"한덕수 "아이들 재능 마음껏 펼치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한덕수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 #미국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21대 대선 재외투표 유권자 25만8254명…20대 대선 대비 14% 증가 이준석, 김문수 '반명 빅텐트론'에 거부감…"사실상 2차 가해, 도가 지나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