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후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추모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5.04.22 관련기사프란치스코 교황 무덤 일반에 공개…줄 길게 늘어서트럼프,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참석…젤렌스키와 짧은 회동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코엑스 아쿠아리움, 5월 황금연휴엔 '월레스&그로밋'과 함께 [포토] 엄태구, '반가운 손인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