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1일 대전 서구 한 장례식장에 대전 초등학교 살인사건 피해자인 김하늘(8) 양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유족 측은 "다시는 제2의 하늘이가 발생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아이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대구보건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대학-주민 커뮤니티센터' 열고 협력 활동대구 지역 의료 현안 해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출범 #대구 #빈소 #하늘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