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구군 재난문자] 강원도 양구군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양구군은 22일 "오늘 오후 2시 25분 양구군 동면 및 해안면 지역이 정전됐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복구 중이니, 주민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대규모 정전' 스페인·포르투갈 18시간 만에 대부분 전력 복구스페인·포르투갈 이례적 대규모 정전...비상사태 선포 #강원도 #양구 #정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이준석, 김문수 '반명 빅텐트론'에 거부감…"사실상 2차 가해, 도가 지나쳐" 어린이날 KBO 경사…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 '돌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