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왼쪽)와 최형석 애경 총괄부회장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산불·제주항공 피해자 기한 연기제주항공 참사, 美서 소송 이뤄진다 "엔진 인증 등 문제 다툴 것" #제주항공 #비행기 #사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