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김용현 측 "'노상원 수첩'에 대해선 전혀 몰라…증거 능력 인정 여부 불확실" 관련기사추미애 "김용현, 軍 드론사 평양에 무인기 투입날 격려금 300만원 지급"김용현 측,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결정에 준항고 #김용현 #노상원 #수첩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어썸킴' 김하성, 시즌 1호 홈런 폭발…타율 0.385 10년째 약속 안 지키는 日…서경덕 "군함도, 국제이슈로 키우면 과거사 인정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