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성시 재난문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기 화성시 측은 18일 "오늘 오전 8시 6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82-2 공장 화재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가 다량 발생해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관련기사군포소방,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량 화재 대응 교육경기도, 전지공장 화재사고 종합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 달라' 발간 #공장 #안산 #화성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6월 27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6월 27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