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尹담화 이후 이재명 "매우 실망...해결 방법은 즉각 사퇴, 탄핵 퇴진" 관련기사민주당 "대장동 1심, 이재명 무관성 입증…검찰은 정치기소 사과해야"이준석 "도요토미 히데요시 닮은 건 조희대 아닌 이재명과 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국회 좋아요0 나빠요1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송언석 "이재명 외교, 브릿지 아닌 불통...경제 위기 불씨 될 수도" 나경원 "범죄자 李정부 들어서니 '재판 뒤집기'에 혈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