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 로타리] 한국 로타리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이사장 신해진)과 함께 '2024년도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각 지구에서 선발된 전국 대학생 2450여명에게 총 5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전했다. 사진은 2026-27년 국제로타리 세계회장으로 선임된 윤상구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회장(왼쪽)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라헬 셴쿠테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필리핀서 납치된 한국인, 사흘 만에 무사 석방…외교부 "건강 양호"美의회, 조선업 부활법안 초당적 재발의…한국에 기회 되나 #한국 #로타리 #장학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악수하는 이재명-한덕수 [포토] 대선 후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헌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