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대상 국정감사에 김건희 여사의 이름표가 붙은 의자가 비어 있다. 관련기사24일 통신 3사 해킹 청문회…KT·LG유플은 대표, SKT는 CISO 증인 출석 요구민희진, 하이브와 260억 '풋옵션' 소송전 증인 출석…법정서 첫 대면 #증인 #김건희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중계구민체육센터 신축 착공식 참석 [포토]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