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인민은행이 예고대로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을 인하하면서 주요 지수 모두 소폭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55포인트(0.20%) 상승한 3268.11, 선전성분지수는 113.24포인트(1.09%) 오른 10470.9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9.96포인트(0.25%), 15.23포인트(0.69%) 뛴 3935.20, 2210.34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시진핑과 '블랙웰' 논의"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돌파...美정치권은 발칵 시진핑 탑승 전용기 김해공항 착륙...오전 11시 트럼프와 회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