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지역문화진흥원이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26일 오후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운영하고 방문 가족에게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국민이 행복한 문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수도권을 포함해 광주, 대구 등 지역 곳곳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에서 연말까지 총 6회 운영된다. 관련기사지구촌 MZ 세대 분노 도미노, 한국은 안전지대인가?"서울 향한 규제 칼날인데"…인천 등 중저가 시장 '도미노 하락' #도미노 #피자 #지역문화진흥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 [포토] 양향자 의원,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