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일본 이즈제도 남쪽 해역에서 24일 오전 8시 14분께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 지진으로 이즈제도와 오가사와라제도에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가 발령됐다. 쓰나미 최대 높이는 1m 정도로 추정되며 지진 진원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관련기사경남 창원, 규모 2.2 지진 발생...기상청 "안전 유의하라" #쓰나미 #일본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조재형 기자grind@ajunews.com TSMC, 미국 애리조나 3공장 착공…러트닉 "트럼프 관세 덕분" 일본 도요타, 미국 웨이모와 자율주행차 협력 합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