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속보] 방심위 "텔레그램, 요청한 딥페이크 성착취물 모두 삭제" 관련기사170여명 개인정보 무단 공개한 텔레그램 '수용소' 10대 운영자 구속토종메신저 규제 지키려다 역차별 논란...AI마케팅 카톡 대신 텔레그램·인스타로 #딥페이크 #방심위 #텔레그램 #사과 좋아요1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루비오 美 국무장관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비자취소 진행 중" 트럼프 "틱톡 미국 사업권 인수할 미국 대기업 있어…조만간 시진핑과 통화 후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