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이 자신을 보좌할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자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관련기사베네치아영화제와 오랜 인연…차이샹쥔 감독 '인산인해''얼굴' 연상호 감독 "박정민, 토론토의 저스틴 비버…현지 인기 뜨거워" #홍명보 #축구 #감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청춘Run' 힘찬 출발 [포토] 브리핑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