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4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 박민지가 9일 강원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종료된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서 스윙 중이다. [사진=KLPGA] 박민지가 9일 강원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종료된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서 우승했다. 2021년 첫 승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이 대회 4연패를 기록했다. KLPGA 역사상 처음으로 기록된 한 대회 4연패다. 종전 기록은 3연패다. 시즌 첫 우승이자, 투어 통산 19번째 우승으로 기록됐다. 관련기사박주영·방신실, KLPGA iM금융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최종 라운드 격돌 예고추천 선수 김민솔, KLPGA 국내 개막전 첫날 8언더파 '맹타' #4연패 #마스터즈 #박민지 #셀트리온 #역사 #퀸즈 #한 대회 #KLPGA 좋아요1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대한체육회, 무보수 어드바이저 5명 위촉 2부 선수, KPGA 투어 개막전 첫날 선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