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성교육원, 영농철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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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윤중국 기자
입력 2024-06-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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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안성교육원은 지난 7일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마늘, 양파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일손돕기에는 박동신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10여명이 참석,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영세농가의 마늘 및 양파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안성교육원 박동신 원장은 "최근 영농 일손이 매우 부족한 현실"이라며 "농협안성교육원이 농업인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번기에는 부족한 일손을 적극적으로 돕는 등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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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농가 방문해 마늘, 양파 등 수확하며 인력난 해소

사진농협안성교육원
[사진=농협안성교육원]
농협안성교육원은 지난 7일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마늘, 양파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일손돕기에는 박동신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10여명이 참석,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영세농가의 마늘 및 양파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안성교육원 박동신 원장은 “최근 영농 일손이 매우 부족한 현실”이라며 “농협안성교육원이 농업인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번기에는 부족한 일손을 적극적으로 돕는 등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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