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의 '라스트 댄스' 레알, 도르트문트 꺾고 UCL 15번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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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06-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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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가 또 유럽 정상에 올랐다.

    레알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레알은 지난 2021~2022시즌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번 유럽을 제패하며 통산 15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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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토니 크로스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가 또 유럽 정상에 올랐다.

레알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는 레알 마드리드 사진EPA·연합뉴스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는 레알 마드리드 [사진=EPA·연합뉴스]

이로써 레알은 지난 2021~2022시즌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번 유럽을 제패하며 통산 15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010년 이후 무려 6차례나 '빅이어(UCL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더욱이 이날 결승전은 레알의 전성기를 이끈 토니 크로스가 팀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라 주목 받았다. 크로스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유로 2024' 무대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크로스는 경기 내내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도르트문트의 골문을 시종일관 압박했으며, 후반 29분 터진 다니 카르바할의 헤더 결승골을 완벽한 크로스로 도우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승리가 사실상 확정된 후반 40분 크로스는 레알의 전성기를 함께 이끈 루카 모드리치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가 의미를 더했다. 그는 팬들을 향해 두 주먹을 흔들고 환호성을 지르는 등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편 크로스는 이날 승리로 본인 통산 UCL 6회 우승을 달성해 역대 최다 우승자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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