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 백령도서 찾아가는 현장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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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기자
입력 2024-05-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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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 부대를 대상으로 대군근접 지원활동을 실시한다.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 부대를 대상으로 대군근접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대군근접 지원활동은 각 정비지원기관 개별로 지원되는 정비 지원활동을 민·관·군이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품원과 군직정비 지원부대 및 방산기업 등이 통합지원팀을 구성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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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령도 지역부대 대상 현장 대군근접 지원활동 전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 등 업체 참여

사진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 부대를 대상으로 대군근접 지원활동을 실시한다. 대군근접 지원활동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 부대를 대상으로 대군근접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대군근접 지원활동은 각 정비지원기관 개별로 지원되는 정비 지원활동을 민·관·군이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품원과 군직정비 지원부대 및 방산기업 등이 통합지원팀을 구성해 지원했다.
 
이번 현장 활동에는 기품원을 중심으로 대군근접지원반, 육군 70정비대대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윈텍 등 5개 방산업체 고객서비스(CS)팀 등 전문 정비인력 40여명이 참여했다.
 
통합지원팀은 K-9 자주포 등 도서지역에 배치된 주요 무기체계의 운용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장비점검을 통해 운용성을 향상해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힘을 보탰다.
 
이창우 기품원 품질연구본부장은 “정례화된 서북도서 대군근접지원 활동을 통해 무기체계 운용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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