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과기정통부, SKT 위약금 면제 판단 6월 말로…"법 해석 모호, 민관 조사 결과 봐야"폴스타,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 조사' 3년 연속 1위 #조사 #마친 #김호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충돌 후 국회 떠나는 김문수 후보 [포토] 영천공설시장에서 연설하는 이재명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