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안전 사업장 조성 '자동차 협력사 민·관 안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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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입력 2024-05-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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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협력사의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이하 자동차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포럼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현대차·기아 △자동차 협력사가 참여했다.

    자동차 안전보건포럼에서 현대차·기아는 경기지역 자동차 산업 협력사들의 한층 높은 안전보건 역량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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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정착 위한 취지

  • "자동차 안전보건활동 정착될 수 있게 지원"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협력사의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이하 자동차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경기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 호텔에서 개최된 자동차 안전보건포럼은 지난해 발족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주축으로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민·관 소통의 장이다. 포럼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현대차·기아 △자동차 협력사가 참여했다.

자동차 안전보건포럼에서 현대차·기아는 경기지역 자동차 산업 협력사들의 한층 높은 안전보건 역량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보호구 물품 제공 등 실질적인 협력사 지원과 함께 각사 공사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개설하는 한편, 각종 법정서류 준비와 공사현장 점검을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안전 역량이 전이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아울러 각종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제고하고, 정기 안전진단 및 수행 활동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불의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포럼이 산재예방 정보 공유 및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안전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나 규모가 비교적 작은 협력사는 제도에 대한 정보습득과 역량 강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자동차 산업 속 각 주체들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현대차그룹
[사진=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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