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국토부 차관 "최첨단 안성~구리 고속도로 연내 개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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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입력 2024-04-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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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이 26일 안성~구리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차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우리나라 경제 중심인 서울과 행정 중심인 세종을 연결하는 핵심 도로망으로 국민들께서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계획에 맞춰 공사를 마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사고 빈도가 높은 취약공정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점검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저하게 현장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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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이 26일 안성-구리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오른쪽)이 26일 안성~구리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이 26일 안성~구리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차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우리나라 경제 중심인 서울과 행정 중심인 세종을 연결하는 핵심 도로망으로 국민들께서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계획에 맞춰 공사를 마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사고 빈도가 높은 취약공정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점검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저하게 현장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총 128㎞) 구간 중 안성시와 구리시를 잇는 72㎞ 구간으로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속도 120㎞/h에서도 주행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전 구간 배수성 포장, 살얼음 예측시스템 구축, 시인성 향상을 위한 표지판 문자 확대 등을 적용했다. 

또 레이더 자동 감지는 물론 스마트 지주 전광판 등을 적용해 교통정보 수집부터 상황 전파까지 도로 이용 전 과정을 제어하는 최첨단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 안전, 편의성 측면에서 기존 고속도로보다 발전된 미래형 고속도로를 선보일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오는 2026년 세종~안성(56km) 구간까지 추가 개통되면, 기존 경부고속도로는 10%가량, 중부고속도로는 15%가량의 교통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습 도로정체 구간인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 국민 이동 편의 향상, 물류비 절감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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