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도지사 김동연, "지구와 대한민국 경제 살리는 길에 경기도가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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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4-04-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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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이 지구의 날'이다"라며 "지구와 대한민국 경제를 함께 살리는 길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100% 전환, 산업단지 RE100, 기후행동 기회소득까지, 경기도는 오늘의 기후 '위기'를 내일의 성장 '기회'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후도지사 김동연답게 "뜨거워지는 지구, 일상이 된 기후 위기"를 우려하면서 "'기후도지사'는 김동연의 자부심이자 다짐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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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지사, 자신의 SNS 통해 "뜨거워지는 지구, 일상이 된 기후 위기" 우려

김동연 지사 사진경기도
김동연 지사 [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이 지구의 날'이다"라며 “지구와 대한민국 경제를 함께 살리는 길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고 “누군가는 걱정만 할 때 경기도는 이미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캡처
[사진=김동연 지사 SNS 캡처]
이어 김 지사는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100% 전환, 산업단지 RE100, 기후행동 기회소득까지, 경기도는 오늘의 기후 '위기'를 내일의 성장 '기회'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후도지사 김동연답게 “뜨거워지는 지구, 일상이 된 기후 위기"를 우려하면서 “'기후도지사'는 김동연의 자부심이자 다짐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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