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이재홍 교수, 제52회 보건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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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4-04-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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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재홍 교수가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해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2023 대구 국제마라톤대회 성공개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홍 교수는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선배이자 선행 연구자, 교육자로서 역할을 다해 우수한 물리치료사 양성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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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재홍 교수이다 사진대구보건대학교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재홍 교수이다. [사진=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재홍 교수가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제52회 보건의 날과 제76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이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이를 표창했다.
 
표창을 받은 이 교수는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과 재활치료 인재양성을 구축하고 대구시민의 보건의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해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2023 대구 국제마라톤대회 성공개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홍 교수는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선배이자 선행 연구자, 교육자로서 역할을 다해 우수한 물리치료사 양성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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