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5월 무안∼울란바토르 신규 취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혜란 기자
입력 2024-04-12 14:37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진에어가 무안∼울란바토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12일 진에어는 무안∼울란바토르 노선이 오는 5월 8일∼9월 28일 운영된다고 밝혔다.

    보잉 737-800 항공기가 투입되며 매주 2회(수·토요일)에 운항한다.

  • 글자크기 설정

진에어가 무안∼울란바토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12일 진에어는 무안∼울란바토르 노선이 오는 5월 8일∼9월 28일 운영된다고 밝혔다. 보잉 737-800 항공기가 투입되며 매주 2회(수·토요일)에 운항한다.

출발편은 무안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 귀국편은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이튿날 오전 1시 30분에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이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초원 위에서 모래 썰매, 승마 트래킹, 별자리 관측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여행지다.

진에어는 "지역민들의 여행 편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진에어
[사진=진에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