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4·10] 전북 투표율, 67.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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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한호 기자
입력 2024-04-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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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총선에서 전북 투표율은 67.0%를 기록했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제21대 총선과 같았다.

    이에 앞서 5~6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의 투표율은 38.4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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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만6746명 선거 참여…제21대 총선과 동률

대한민국 국회 전경사진국회
대한민국 국회 전경[사진=국회]
제22대 총선에서 전북 투표율은 67.0%를 기록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 투표율은 67.0%로, 전국 투표율 66.3%보다 0.7% 높았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과 같은 수치다.

151만7738명의 유권자 중 101만6746명이 선거에 참여했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장수군으로 74.1%를 기록했으며, 이어 순창군 73.3%, 진안군 73.1%, 임실군 72.7%, 남원시 70.6%, 고창군 70.5% 등이 뒤를 이었다.

14개 시·군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군산시로, 70.5%였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제21대 총선과 같았다.

이에 앞서 5~6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의 투표율은 38.46%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발표된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전북 10개 선거구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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