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후보오른쪽가 지난 3일 동해시 평릉동에서 오후 6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4/04/20240404105534278554.jpg)
![이철규 후보가 유세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린이들과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4/04/20240404105809604232.jpg)
이 후보는 "4월 5일과 6일은 사전투표가 있는 날"이라며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주시고, 압도적으로 이철규를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난 8년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동해역 KTX 시대를 열었고, 현재 삼척~동해~강릉 간 동해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노선을 위해 지하화를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유권자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이 선출직의 힘"이라며 "저 이철규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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