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5연속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현재의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이후 다섯 번째 연속 동결이다. 관련기사'차기 연준 의장 거론' 월러 이사, 7월 금리인하 입장 재확인"해싯 국가경제위원장, 미 연준 의장 후보 급부상" #금리 #미국 금리 #연준 #FOMC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스승과 제자, '두 대의 피아노, 하나의 하모니' [윤주혜의 C] 서둘지도 쉬지도 않고, 한글 서예 외길을 걷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