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에 찾아온 '꽃샘추위'...낮엔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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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입력 2024-03-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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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인 9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상됐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강원 산지 -10도 안팎)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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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일 서울 명동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9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상됐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강원 산지 -10도 안팎)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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