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봄철 해양사고 대비 대응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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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이동원 기자
입력 2024-03-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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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봄철 농무기(3~7월)에 해양사고 대비 대응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동해해경청은 지휘부 중심의 점검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내 농무기 사고다발해역 13개소를 중심으로 해·육상 예방순찰을 적극 실시하고,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기본훈련과 관계기관과 합동 어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농무기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은 시야가 제한된 상태에서 무리한 운항과 부주의로 인해 발생된다"며 "해양종사자와 레저 활동자들은 운항 시 항법을 준수하고, 출항 전 해양기상 상태 점검 및 기상 악화 시 운항 자제와 구명조끼 착용 등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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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3 ~ 7월 간 특별 안전관리 강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사진이동원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사진=이동원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봄철 농무기(3~7월)에 해양사고 대비 대응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조업, 낚시, 레저활동 등 해양활동이 증가하여 저시정에 의한 해양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최근 3년간 농무기 기간(3~7월) 중 선박사고는 599척 발생했으며, 어선(364척/61%), 레저기구(131척/22%), 예부선·화물선(63척/10.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온 상승에 따른 기상현상으로 관내 저시정 설정 횟수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동해해경청은 지휘부 중심의 점검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내 농무기 사고다발해역 13개소를 중심으로 해·육상 예방순찰을 적극 실시하고,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기본훈련과 관계기관과 합동 어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농무기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은 시야가 제한된 상태에서 무리한 운항과 부주의로 인해 발생된다"며 "해양종사자와 레저 활동자들은 운항 시 항법을 준수하고, 출항 전 해양기상 상태 점검 및 기상 악화 시 운항 자제와 구명조끼 착용 등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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