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대신증권, 종투사 달성 과정에서 주가 변동 예상"…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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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입력 2024-03-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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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5일 대신증권에 대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요건 달성을 위한 자본확충 과정에서 주가 변동이 예상된다며 대형사 지정 이벤트는 주목할만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신증권이 올해 상반기 중 자기자본 3조원을 달성해 국내 10번째로 종투사를 신청할 것"이라며 "자기자본은 현재 2조8500억원인데 부족한 부분은 가까운 시일 내 자본조달로 충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신증권이 대형사로 지정된다면 투자은행(IB) 영업 확대가 예상되고, 타사와 마찬가지로 초대형 IB 인가를 다음 목표로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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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NH투자증권은 5일 대신증권에 대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요건 달성을 위한 자본확충 과정에서 주가 변동이 예상된다며 대형사 지정 이벤트는 주목할만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 주가는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올렸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전일(4일) 보통주 주당배당금 1200원 지급을 결정했다. 이에 종가 기준 수익률은 7.1%였으며, 지난 10월에 수취한 계열사 배당금 4800억원 제외 시 별도기준 배당 성향은 39.9%이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신증권이 올해 상반기 중 자기자본 3조원을 달성해 국내 10번째로 종투사를 신청할 것"이라며 "자기자본은 현재 2조8500억원인데 부족한 부분은 가까운 시일 내 자본조달로 충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신증권이 대형사로 지정된다면 투자은행(IB) 영업 확대가 예상되고, 타사와 마찬가지로 초대형 IB 인가를 다음 목표로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작년 4분기 증권 충당금 400억원, 저축은행 충당금 290억원을 적립했다. 윤 연구원은 "프로젝트파이낸싱 익스포저는 9300억원 수준"이라며 "금융당국에서 상호금융권의 충당금 규제를 강화한 만큼 계열사 정상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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