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막혔던 국내 신선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길이 다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닭고기와 계란 등 신선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 재개를 위한 검역협상이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은 지난해 6월 발생한 AI 영향으로 발생 시·군 단위로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농식품부는 일부 지역의 방역 조치가 해제된 올해 3월부터 홍콩 식품환경위생서와 수출 재개를 위한 검역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협상 타결로 그동안 수출길이 막혔던 전국 36개 시·군 전역에서 다시 닭고기와 계란을 홍콩으로 보낼 수 있게 됐다.
이미 홍콩 정부에 등록된 국내 작업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검역 절차를 거치면 바로 수출할 수 있다. 신규로 홍콩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작업장 역시 검역본부에 등록을 신청하면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K-푸드의 신선 축산물 수출 영토가 확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영향이 크지 않았던 지난 2024년 기준 닭고기와 계란의 대홍콩 수출은 각각 7만 달러, 326만 달러를 기록했다.
박상호 농식품부 국제농식품협력관은 "이번 성과로 우리나라 신선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유망국가와 검역협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닭고기와 계란 등 신선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 재개를 위한 검역협상이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은 지난해 6월 발생한 AI 영향으로 발생 시·군 단위로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농식품부는 일부 지역의 방역 조치가 해제된 올해 3월부터 홍콩 식품환경위생서와 수출 재개를 위한 검역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협상 타결로 그동안 수출길이 막혔던 전국 36개 시·군 전역에서 다시 닭고기와 계란을 홍콩으로 보낼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K-푸드의 신선 축산물 수출 영토가 확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영향이 크지 않았던 지난 2024년 기준 닭고기와 계란의 대홍콩 수출은 각각 7만 달러, 326만 달러를 기록했다.
박상호 농식품부 국제농식품협력관은 "이번 성과로 우리나라 신선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유망국가와 검역협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