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가운데)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정기총회장에 참석하고 있다. 2024.02.21 관련기사류기정 경총 전무 "소상공인 지불 여력 한계 도달… 최저임금 취지 되짚어야"손경식 경총 회장 "일자리·성장 선순환 위해 경직된 규제 개선해야" #경총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