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자동차 수출액 62억 달러…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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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입력 2024-02-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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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1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자동자 수출 규모는 24만5000대로 2015년 1월 24만8000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1월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16.9% 증가한 35만8000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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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 동월 대비 14억 달러 증가

  • 수출 규모 24만5000대…9년만에 최고치

  • 생산량 전년 동월 대비 16.9% 늘어

1월 자동차산업 수출액 사진산업통상자원부
1월 자동차산업 수출액.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1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자동차 수출규모는 2015년 이후 9년만에 24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62억1200만 달러로 1월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억 달러(24.7%) 증가한 규모다.

자동차 무역흑자는 54억 달러로 수출 품목 중 1위로 1월 국가 무역수지 흑자 달성에 가장 크게 기여한 품목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자동자 수출 규모는 24만5000대로 2015년 1월 24만8000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1월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16.9% 증가한 35만8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 명절에 다른 기저효과와 조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최근 5년간 자동차 생산 추이를 분석해보면 자동차 생산은 공급망·부품공급 정상화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생산량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5만4000대에서 2020년 25만1000대, 2021년 31만4000대, 2022년 27만1000대, 2023년 30만7000대로 집계됐다.

지난달 내수 판매는 11만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0.4% 줄었다. 국산차는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10만3000대이며 수입차는 지난해 1월보다 18.8% 줄어든 1만3000대 수준이다.

지역별 수출액이 가장 큰 곳은 북미로 36억7000만 달러이며 전년 동월 대비 5390만 달러 증가했다. 이어 유럽연합(EU) 6억9200만 달러, 기타 유럽 4억5600만 달러 순이다.

한편 승용 기준 판매량 상위 5개 모델은 쏘렌토·싼타페·카니발·스포티지·투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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