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세계 3대 어워즈서 '홍보영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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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기자
입력 2024-02-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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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회사 홍보영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홍보영상 제작에는 항공촬영 분야 유명 유튜버이자 드론 촬영 전문가인 '여미티비'도 참여해 영상의 속도감과 박진감을 더했다.

    포스코인터 관계자는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변신을 위한 회사의 노력이 영상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물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지속 소통하며 강건한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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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종합 사업회사' 브랜드 스토리 담아…'아너스' 수상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회사 홍보영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포스코인터는 12일 미국 머큐리어워즈에 홍보영상을 출품해 영상-기업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단독으로 아너스(Honors)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머큐리어워즈는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다. 올해 38회를 맞았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머콤사가 주관한다. 매년 전 세계에서 출품한 홍보물을 독창성, 메시지 전달력,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포스코인터는 ‘자연과 함께, 미래를 만들자(With Nature, Make Future)’라는 홍보영상을 출품했다. 지난해 포스코에너지를 성공적으로 합병하며 친환경 종합 사업회사로 변신을 선언한 브랜드 스토리가 담겼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총 5분 23초로 '자연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을 주제로 한다. 또 자연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펼치는 포스코인터의 국내외 사업장 모습이 나온다.
 
특히 광활한 호주 사막 한가운데 있는 육상가스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광양 LNG터미널, 신안 풍력단지, 태양광 발전단지 등 사업장을 수려한 영상미로 표현하며 불굴의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홍보영상 제작에는 항공촬영 분야 유명 유튜버이자 드론 촬영 전문가인 ‘여미티비’도 참여해 영상의 속도감과 박진감을 더했다.
 
포스코인터 관계자는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변신을 위한 회사의 노력이 영상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물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지속 소통하며 강건한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 홍보영상 자연과 함께 미래를 만들자With Nature Make Future 일부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 홍보영상 '자연과 함께, 미래를 만들자(With Nature, Make Future)' 일부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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