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왼쪽 셋째)와 양향자 원내대표(왼쪽 넷째)가 서울 강남구 SRT수서역을 찾아 귀성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준석 "안철수 전당대회 출마, 계엄 단절할 마지막 기회"'이준석 제명' 청원 60만명 동의...尹탄핵 이어 역대 2위 #개혁신당 #양향자 #이준석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